샤프전자(대표 이기철 http://www.sharpkorea.co.kr)는 수입가전 업계 최초로 기술표준원이 주관하는 ‘한국AS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AS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고객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기업 또는 기관을 선정, 발표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상품선택의 폭을 넓혀 주기 위해 도입됐으며, 현재까지 LG전자, 삼성전자서비스, 대우전자서비스 등 국내 50여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다.
이기철 샤프전자 사장은 “수준높은 서비스를 통해 2004년을 고객만족 정착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