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플러스, 엔터위즈닷컴과 온라인사업 `공조`

 영상전문지 월간 비디오플러스(대표 김위년 http://www.videoplus.co.kr)는 캠코더 영상동호회 캠유저(http://www.camuser.co.kr)를 운영중인 엔터위즈닷컴(대표 김기수)과 온라인 사업협력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캠유저는 비디오플러스 사이트를 전면 개편, 운영을 담당하게 되며 양사는 콘텐츠 공유는 물론 배너광고 유치와 온라인 쇼핑몰 사업 등 공동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