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컴피아(대표 조성제 http://www.mobilecompia.co.kr)는 업계 최초로 PDA 원격 AS 서비스인 ‘드림닥터’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용자가 온라인에 연결된 PC에 PDA를 연결한 후 모바일컴피아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회사측이 온라인으로 PDA의 이상 유무를 검사하고 수리하는 방식이다. 회사측은 LCD 화면 문제 같은 하드웨어적인 것을 제외한 소프트웨어 문제는 이번 온라인 AS 서비스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모바일컴피아측은 “드림닥터 서비스로 사용자에게 신속하고 만족스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