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전경련 회장단 오찬

 노무현 대통령은 19일 전경련 회장단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경제활성화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오찬에는 전경련 강신호 회장을 비롯 삼성 이건희, LG 구본무, 현대차 정몽구, 포스코 이구택 회장 등 18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