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엔씨소프트, 캐주얼 온라인게임 시장 도전 발행일 : 2004-01-28 16:5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엔씨소프트가 캐주얼 온라인게임 시장에 도전한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은 비행슈팅게임 ‘토이스트라이커즈’를 개발, 2월 중 오픈 베타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 게임은 토이랜드라는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한 캐주얼 게임으로 비행기 합체, 변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캐주얼게임과는 달리 최대 200명까지 하나의 맵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