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or global computer companies are now embracing Linux. IBM, for one, is currently running a series of television and online ads proclaiming that the future is open, as in open source computing.
They have even enlisted author Kurt Vonnegut to help promote the open source ideal of sharing your computer code with others. It is a far cry from the days when the only people who knew about Linux were a small community of zealous enthusiasts.
The interest from big companies is helping Linux programmers get the recognition they deserve.
“It’s helping us get more appreciation from the rest of the world” said open source guru Bruce Perens. “We are no longer isolated geeks making a system only we know is good. And I think there’s a lot of benefit.”
주요 세계적 컴퓨터 업체들이 이제 리눅스 운용체계를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있다. 이런 업체들 중 하나인 IBM의 경우, TV와 온라인 상으로 미래가 열려 있는 것처럼, 컴퓨터 사용 체제 또한 열려있다고 공언하는 일련의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이러한 업체들은 개인 컴퓨터 코드를 다른 사람들의 것과 공유하는 소스 공개의 이상 실현을 장려하는 것을 더욱 촉진하고자 공상과학 소설가 커트 보네것의 도움을 구하기까지 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리눅스 체제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곤 이에 열렬히 열광하던 소규모 집단에 불과했던 과거와는 매우 다른 양상이다.
큰 규모의 컴퓨터 업체들이 보여주는 이 같은 관심으로 리눅스 프로그래머들이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우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오픈 소스 전문가인 브루스 페런스씨는 말한다. “우리는 더이상 우리만이 좋다고 알고 있는 어떤 시스템을 만드는 고립된 괴짜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이로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점이 매우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mbrace: 채택하다, 받아들이다
a far cry from ∼: ∼와는 거리가 먼, 차이가 큰
zealous: 열심인, 열광적인
get the recognition: 인정 받다
isolated: 고립된
<제공: ㈜ 능률영어사 http://www.EnglishCa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