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TV 수출 급증

 디지털 TV 수출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휴대폰과 함께 주력 수출품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생산업체들도 제품을 만들기가 무섭게 출하되고 있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PDP TV 생산업체인 이레전자 직원들이 수출용 제품의 화질을 테스트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