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 통합솔루션 전문업체인 씨오텍(대표 안동수 http://www.cotech.co.kr)은 17일 중소제조·유통 시장을 겨냥한 기업용 통합툴 ‘유레카(EUREKA)’를 출시했다.
‘EUREKA (유레카)’는 기존 제품과 달리 플러그인(Plug-In)방식을 채택, 통합기능을 구현하는 핵심 모듈을 컴포넌트 형태로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통합요건을 기존에 운영중인 솔루션을 중심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고안돼 기업의 IT 인프라 통합작업 시 고가의 통합툴 구입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