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KT충남본부 폭설 피해 복구 발행일 : 2004-03-22 15:1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KT충남본부(본부장 김요동)사랑의 봉사단 42명이 주말 지난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논산시 상월면 대명리 인삼밭을 찾아 쓰러진 버팀목을 세우고 망가진 차광막을 복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