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개발자콘퍼런스 기조연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프로페셔널 디벨로퍼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보안 관련 결함을 개선해 차세대 윈도우 버전으로 개발 중인 코드명 ‘롱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