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지담)는 국민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 증대와 소아암에 걸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27일 오후 7시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선관위의 공명선거 홍보대사 가수 비, 장나라, 신화, jtl 등이 참석해 공연과 인터뷰가 있을 예정이다.
행사 참여 방법은 ARS 060-900-1004(유료)를 통해 입장권을 발급 받을 수 있으며 공연 수익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될 계획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