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모성자재 및 건자재 e마켓플레이스업체인 아이마켓코리아(대표 현만영 http://www.imarketkorea.com)는 멕시코·베트남·탄자니아 등 13개국 정부기관 및 IT업체 관계자로 구성된 ‘개도국 한국 e비즈니스 견학단’이 9일 서울 중구 회현동 자사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이들 방문단에게 자사의 e마켓 사업모델 및 전략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 업체 현만영 사장은 “이들 방문단은 전세계적으로 앞서 있는 한국 e마켓 모델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며 “이들 국가에서 벤처마킹할 수 있도록 사업모델 등을 적극 전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