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스코프코리아(대표 이재학 http://www.systimax.co.kr)는 12일 현대차 그룹 IT서비스 전문기업인 오토에버시스템즈(대표 김익교 http://www.autoeversystems.com)가 운영하는 현대차그룹 데이터 센타에 미래형 통합배선시스템으로 자사의 시스티맥스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오토에버시스템즈는 콤스코프의 솔루션으로 현대차 그룹내 IDC 케이블링 시스템을 10Gbps 속도의 광케이블 ‘레이저스피드(LazrSPEED)’와 1Gbps 이상 속도를 보장하는 UTP 케이블 ‘기가스피드 XL(GigaSPEED XL)’, CMS(Cable Management Software)를 기반으로 새롭게 단장하게 된다.
<유형준 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