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개사 예비심사 청구

코스닥위원회(위원장 허노중)는 지난 한 주 동안 디엠에스·코아로직·모빌리언스 등 3개사가 등록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엠에스는 반도체장비 전문업체이며 코아로직은 카메라폰 부품업체, 모빌리언스는 휴대폰 결제업체이다.

 이들 3개사는 코스닥위원회의 등록예비심사를 통해 등록요건 충족이 확인되면 오는 7월 공모과정을 거쳐 8월께 코스닥시장에 등록된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