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시민행동(대표 이필상·지현·윤영진 http://www.ww.or.kr)은 4.15총선의 인터넷 정치 참여를 평가하고 변화된 제도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20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인터넷과 선거’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함께하는시민행동 정보인권위원회 민경배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인터넷과 선거 무엇이 문제인가’, ‘4.15총선과 정치 표현의 자유’라는 발제에 이어 김용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 강원택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태일 라이브이즈 대표 등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