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총선 개표현황 알려줍니다"

이동통신사들이 4·15 총선 투표 종료 후 개표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 가입자들은 휴대폰을 통해 개표상황을 검색할 수 있다. KTF 보안검증팀원들이 모바일스테이션을 통해 총선 관련 정보서비스의 이상유무를 검증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