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법인 14개사가 오늘(16일)부터 20일까지 3거래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이들 회사는 12월 결산법인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인 지난달 30일 이후 10일 연속 시가총액이 50억원 미만에 머물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매매거래 정지 대상에 올랐다.
14개사는 인터리츠, 성진네텍, 에스오케이, 마담포라, 아라리온, 포이보스, 디날리아이티, KEPS, 하이콤, 코웰시스넷, 하이켐텍, 바이오메디아, 엔에스아이, GT&T 등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