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동근 http://www.kicox.or.kr)은 지역 지자체와 노동사무소 및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19일과 30일 각각 안산과 부산에서 ‘채용 박람회’를 개최해 각각 500명씩 총 1000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 및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 대상으로 산단공, 안산시청, 부산 사상·강서·사하구청, 노동부가 합동으로 마련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