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21(대표 홍봉철)은 현재 진행중인 ‘행복만발 혼수세일’을 5월말까지 연장 실시한다. 이에 따라 알뜰형(200만원대), 실속형(300만원대), 맞벌이형(400만원대), 고급형(500만원대)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 구매시 다리미, 커피메이커, 토스트기, 믹서기, 드라이기 등 주방 소형기기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 혼수 구매고객대상으로 DVD타이틀 무료렌탈 서비스를 진행한다. 특히 익산점에서는 99만원에 판매하던 드럼세탁기를 39만9000원에 특별 판매하는 등 최고 67% 인하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드럼세탁기 진열판매 특별전’도 실시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