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커머스넷(회장 김재민)은 오는 23일, 24일 이틀간 제주도 크라운호텔에서 ‘2004년 춘계 워크숍 및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웹서비스를 활용한 ASP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한 ‘e-Biz클럽 토론회’와 ‘차세대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란 주제의 특강으로 꾸며진다.
특강에는 한국전산원 신상철 단장, 한글마이크로소프트 이철희 이사, 정보통신대 문남미 교수 등 e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해 △민간 및 공공부문 사업기회 분석과 전망 △방송·통신·유통 컨버전스 전략과 모델 △U-센서 네트워크(USN) e비즈니스 모델 △차세대 e금융 비즈니스 전략과 모델 △웹서비스를 적용한 솔루션 개발 전략 등에 대해 발표한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