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플리시티가 FPGA와 ASIC 프로토타입 하드웨어 디버깅 기능이 강화된 ‘아이덴티파이 RTL 디버깅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고 신플리시티코리아(대표 이석하)가 22일 밝혔다.
회사측은 ‘아이덴디파이2.0’이 자일링스 FPGA를 위해 빠르고 안전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디버거와 디버그 프로젝트 매니저가 포함된 향상된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 툴이 복잡한 디자인을 더욱 쉽게 처리할 수 있게 한다고 강조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