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솔루션 전무업체인 두리정보통신(대표 김현섭 http://www.dooriic.co.kr)은 음악정보서비스업체인 뮤레카에 1억원을 출자, 지분율 26.3%로 이 회사의 2대주주로 올라섰다고 27일 밝혔다.
뮤레카는 불특정 음악을 오디오 DNA기술로 인식해 곡의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로 멜로디는 익숙하나 가수, 제목 등 곡의 정보를 알지 못할 때 휴대폰을 음악이 흘러나오는 쪽으로 향하면 수초내에 문자메세지로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