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무선인터넷 개발 업체 엠커머스를 계열회사에서 제외.
△한솔케미칼=재무구조 개선 위해 한솔창업투자 주식 511만8181주(금액 25억5909만500원) 처분.
△쎄리텍=우상계 외 14명에게 17만1000주(행사가격 4000원)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넥스콘테크놀러지=해외신주사채 12만8186주(행사가격 1020원) 신주인수권행사.
△텔로드=통신기기제조업체 한창을 계열회사로 추가.
△아라리온=1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주식소각 결의에 따라 자본금 8억3486만5000원으로 감소.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