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한국세무사회 전용 아이디스크 제공

 KTH(대표 송영한 http://www.hitel.net)는 한국세무사회와의 제휴를 통해 세무사회 전 회원을 대상으로 세무사회 전용 메신저인 ‘세무사 아이맨’과 자료보관 및 백업을 도와주는 ‘아이디스크(iDisk)’ 무료 용량 50MB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