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저작권 소프트웨어 선보여
A new technology created by Microsoft will put a digital expiration date on songs and videos that are rented. The technology will also allow the consumer to download rental content onto portable players where they can enjoy it until the rental expires. Currently, subscriptions purchased through the Internet are restricted for use on the computer. If a consumer rents a movie for a month, this technology will allow him or her to play it on a portable device instead of just their home PC. It will also give rental companies the chance to garner more business from consumers wanting to rent for a temporary period. The software is part of Microsoft’s latest package of ‘digital rights management’, which is being developed to fight piracy.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발한 기술로 대여한 음반과 비디오에 디지털로 만기 기한을 입력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 기술을 이용하면 사용자들은 휴대형 재생기에 콘텐츠를 다운로드해 대여 기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인터넷에서 구매한 콘텐츠 구독권은 컴퓨터 상에서만 사용하도록 제한되어 있다. 소비자가 한달간 영화 하나를 대여할 경우, 이 기술로 소비자는 영화를 가정의 PC에서 뿐만 아니라 이동 기기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이 기술로 콘텐츠 제공 업체들에게는 잠깐동안 대여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게 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MS사가 최근 불법복제행위에 대응하기 위해서 개발 중인 ‘디지털 저작권 관리’ 패키지의 일부다.
expiration date:만기일
portable player:휴대형 재생기기
subscription:가입, 구독
fight piracy:불법 복제/해적행위에 맞서다/대응하다
<제공:㈜능률교육 http://www.EnglishCa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