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솔루션 전문업체인 잘레시아(대표 랄프 마이클그로스한스, http://www.Zalesia.com)는 국내 웹리포팅툴 전문업체인 엠투소프트(대표 박유성 http://www.m2soft.co.kr)와 비즈니스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제휴에 따라 양사는 잘레시아가 공급하는 웹기반 분석·리포팅 솔루션 ‘다이나사이트(dynaSight)’와 엠투소프트가 개발한 웹리포팅툴 ‘리포트 디자이너’에 대한 공동판매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잘레시아는 기존 10여 개의 협력사 외에 엠투소프트를 새로운 채널 파트너로 채용, 새로운 수요처를 발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