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http://www.wins21.com)이 협력 업체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보안 제품 결산 매출액에 따른 차별적 지원과 협력사별 전문 영업 분야 지정, 협력 업체 간 동일 프로젝트에 대한 영업우선권 인정 등을 골자로 한다. 윈스테크넷은 또 협력 업체의 실적에 따라 해외여행 등의 특전을 주고 네트워크 보안과 해킹공격 및 방어 방법론 등 보안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윈스테크넷은 최근 오픈정보기술과 우노시큐리티를 각각 대구 및 경북과 부산지역 총판으로 선정했으며 디지텍코리아 등 전국 60여개 업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