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R(공CD) 유통 전문회사인 비앤피케이(대표 배문수 http://www.bnpk.co.kr)가 중저가 CD-R 브랜드 ‘트로노(TRONO)`를 발표하고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트로노 CD-R’대만 CMC를 통해 OEM 생산되는 것으로 제품 안정성면에서 뛰어날 전망이다. 비앤피케이는 10팩, 25팩, 50팩의 다양한 형태로 내놓는 한편, CD-R 외에 DVD 및 컴퓨터 관련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방침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