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L(통합모델링언어)스펙 2.0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모델링 도구가 국내에 소개된다.
소프트웨어개발지원솔루션 전문업체인 텔레로직코리아(대표 서창석)는 28일 서울 한국과총회관 제2회의실에서 ‘UML-2, MDA(모델지향아키텍처)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 시스템 엔지니어와 소프트웨어개발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서 텔레로직코리아는 OMG(객체관리그룹)와 ITU(국제 원격통신 연합)에 속해있는 스웨덴 텔레로직사의 ‘TAU제너레이션2’ 제품을 소개한다.
또 OMG에서 추진해 표준화한 UML2.0의 소개와 MDA 및 MDD(모델지향개발)를 이용한 모델링 기법도 소개한다. 문의(02)561-8510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