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oadband wireless internet connection, WiFi, had its inaugural flight on Monday, May 17 from Munich to Los Angeles on a Lufthansa airplane. The speed of the in-flight WiFi connection is comparable to Internet access available in a small office. For a flat-rate of $30 on a long-haul flight, passengers can use the speedy system, but only if their laptops or handheld computers are equipped with WiFi capabilities. It marks a substantial improvement from the old service offered on planes which cost $16 per email.
Lufthansa had the system installed on five of their planes and intends to extend it to all 80 of its fleet by the end of 2006.
Japan Airlines and Scandinavian Airways Systems have also signed deals with Boeing’s Connexion to install the system.
루프트한자 항공이 5월 17일 월요일 뮌헨발 로스앤젤레스행 항공편에서 무선 광대역 인터넷 접속 기능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기내에서의 와이파이 속도는 작은 사무실에서 접속하는 인터넷 속도와 비슷하다. 승객들은 장거리 비행 항공편에서 균일 요금으로 책정된 30달러를 내면 빠른 속도의 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으나, 탑승객의 노트북이나 포켓용 컴퓨터가 와이파이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이는 비행기에서 이메일을 전송할 경우 건당 16달러를 내야 했던 예전 서비스에서 상당한 발전을 보여주는 것이다.
루프트한자는 비행기 5대에 이 시스템을 설치하였으며, 2006년 말까지 보유하고 있는 비행기 중 총 80대로 이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재팬 에어라인과 스칸디나비아 항공 역시 이 시스템 설치를 위한 계약을 보잉의 커넥션과 체결하였다.
inaugural: 최초의, 개시의
comparable (to): 비교할 수 있는, 필적하는
flat-rate: 균일 요금
long-haul flight: 장거리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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