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GJTP·원장 문정기)는 이달부터 2개월간 생활가전 전문업체 바이오닉스(황현배)·광통신부품 업체 나노솔루션(대표 문계태)·이중용기 개발업체 화이투스(정충현) 등 10개 업체에 기업 이미지통합(CI) 및 브랜드 이미지통합(BI)개발 지원 사업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GJTP는 업체당 350만원씩 총 3500만원을 지원하고 업체는 150만원을 부담, 디자인 전문회사에 의뢰해 오는 8월까지 새로운 CI 및 BI를 개발할 예정이다.
GJTP는 지역 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CI 및 BI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는 실시할 방침이다. 문의 (062)602-7020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