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fam is launching a music download service to help raise money to fight poverty around the world. The charity will offer 300,000 songs to download through its Big Noise Music website, which launches on Wednesday.
Tracks will cost between 75p and 99p, with 10p going to Oxfam. Stars who have backed the site include Coldplay, Faithless and The Darkness. "Artists will see their music help some of the poorest people in the world," Oxfam`s Adrian Lovett said.
The service - backed by digital music firm OD2 - will be available across Europe, although songs will be priced in sterling.
국제구호단체 옥스팜(Oxfam)이 전세계적으로 빈곤 극복에 필요한 기금 조성을 돕기 위해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자선 단체는 수요일부터 선보이는 이들의 사이트 `Big Noise Music`에서 30만개 곡을 제공하여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곡들은 곡 당 75∼99펜스 가격으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이중 10펜스는 옥스팜에 전달된다. 이 웹사이트에 참여를 약속한 스타들에는 Coldplay, Faithless, The Darkness 등이 있다. "가수들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사람들 중 일부가 그들 음악으로 도움을 받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라고 옥스팜의 아드리안 로베트는 말했다.
디지털 음악회사 `OD2` 후원의 이 서비스는 유럽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나, 가격은 파운드화로 매겨지게 된다.
raise money: 기금[돈]을 모으다
fight poverty: 빈곤과 싸우다
back: (동) 후원[지지]하다
<제공: ㈜능률교육 http://www.EnglishCa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