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는 4일 개소 10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 자리에서 연구소 건립 및 운영에 기여한 박성득 전자신문 사장, 이헌조 LG전자 고문, 이성해 큐엔에스 회장, 이재욱 노키아티엠씨 회장 등 4인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동시에 발전공로자 명판을 제막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성해 큐엔에스 회장, 박성득 전자신문 사장, 이재홍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장, 이충웅 서울대 명예교수, 이헌조 LG전자 고문, 이재욱 노키아티엠씨 회장, 한민구 서울공대학장, 이희국 LG전자기술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