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솔루션 전문업체인 다음소프트(대표 김경서 http://www.daumsoft.com)는 삼성전자의 인터넷 고객상담센터 구축사업을 수주하고 구축작업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다음소프트는 자사의 지능형 고객센터 솔루션 ‘토크로(Talkro) CS’를 통해 오는 7월까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미주법인에 100% 웹기반의 인터넷상담센터를 구축한다.
삼성전자 인터넷고객상담센터는 웹을 통한 상담은 물론 기간시스템과 연동해 전사적고객관리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다음소프트는 설명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