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리타스소프트웨어(대표 김진만 http://www.veritas.com/kr)는 9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차세대 클러스터 기술을 적용한 ‘클러스터 및 재해복구 솔루션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데이터·애플리케이션의 상시 운용을 위한 방법론과 최신 기술을 적용한 ‘베리타스 클러스터 서버 4.0’과 ‘베리타스 볼륨 리플리케이터 4.0’ 등이다.
이와 함께 최근 고객의 유틸리티 컴퓨팅 구현을 위해 재해복구를 포함한 4대 컨설팅 서비스를 제시한 베리타스는 재해복구 전문가, 엔지니어, 설계 담당자 등으로 이뤄진 컨설팅팀을 구성, 포괄적인 재해 복구 프로그램 서비스 전략을 소개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