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페인

 전자신문사와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는 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 확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교용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 위원장과 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 박성득 전자신문사 대표, 황중연 서울체신청장(왼쪽부터)이 자동차에 정품사용 캠페인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