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반도체 업체인 아기어시스템즈코리아(대표 조영덕)는 통신장비업체인 단암전자통신에 RF 파워 트랜지스터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아기어 측은 자사의 RF 파워 포트폴리오가 모든 무선통신의 동작 주파수와 변조 방식을 지원하며 또 서울 아기어 RF 테스트 및 측정 랩(Lab)을 통해 단암전자통신에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통신용 반도체 업체인 아기어시스템즈코리아(대표 조영덕)는 통신장비업체인 단암전자통신에 RF 파워 트랜지스터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아기어 측은 자사의 RF 파워 포트폴리오가 모든 무선통신의 동작 주파수와 변조 방식을 지원하며 또 서울 아기어 RF 테스트 및 측정 랩(Lab)을 통해 단암전자통신에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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