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대표 조석일 http://www.coconut.co.kr)은 한국네트워크어쏘시에이츠(대표 문경일 http://www.nai.com/kr)와 침입방지시스템(IPS) 총판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코코넛은 한국네트워크어쏘시에이츠의 IPS인 ‘맥아피인트루쉴드’를 국내에서 판매하게 됐다. 맥아피인트루쉴드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해킹 시도나 웜, 서비스거부(DoS) 공격 등 다양한 인터넷 침해사고를 실시간으로 막을 수 있는 보안 제품이다.
코코넛은 오는 7월까지 맥아피인트루쉴드에 대한 전문 판매 업체를 모집하고 산업별 프로모션을 통해 하반기에 IPS 수요를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