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종혁 북 아태평화위 부위원장의 SKT 방문

“남측 IT산업에 관심 많습니다.” 6·15 남북정상회담 4주년 행사를 위해 서울에 온 리종혁 북한 아태평화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이 16일 오후 경기도 성남 SK텔레콤 네트워크 연구원을 방문,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왼쪽)과 영상 전화를 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