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대표 신승형 http://www.atech.co.kr)의 LCD 일체형 컴퓨터 ‘플래탑’은 관공서와 같은 공공장소 및 일반기업체의 사용환경에 가장 적합한 PC다.
에이텍은 지난 98년 국내 최초로 일체형 컴퓨터를 직접 개발, 상품화해 기존 사무용 컴퓨터의 크기로 인해 비효율적인 사무공간 활용의 문제점을 대폭 개선했으며 지속적으로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하고 있다. ‘플래탑’은 기존 사무용 컴퓨터의 크기로 인해, 비효율적인 사무공간 활용의 문제점을 대폭 개선하고, 사무용 인테리어 개념을 제품디자인 설계에 반영한 미래지향적 첨단 디자인 혁신 제품이다. 이러한 제품의 독창성과 우수성으로 산업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산업디자인상에서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플래탑’은 1280X1024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17인치의 LCD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A4사이즈 문서작업시에 편리한 90도 회전의 피벗기능, 주변기기로의 확장이 용이한 다양한 인터페이스, 강력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지원하는 인텔 펜티엄 4(3.0GHz)급의 CPU를 채택해 성능은 데스크톱 PC의 성능을 지원하면서 설치 공간을 대폭 축소했다.
또 두개의 화면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모니터 기능지원, 고급스런 인테리어를 지향하는 슬림형 디자인으로 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이동의 용이성 및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한다. 강력한 그래픽 기능을 지원하며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 멀티미디어 PC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자체내의 엄격한 시험 환경을 거치기 때문에 잔고장도 거의 없다.
이러한 강점으로 일반 기업체, 관공서, 콜센터 등 기업고객에 인기를 끌고 있다. 에이텍의 일체형 PC ‘플래탑’은 국내 올인원 PC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으며, 관공서뿐만 아니라 일반기업체 및 소비재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판매하여, 시장확대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