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가 오는 30일까지 여름 방학과 휴가를 알차게 보내려는 스터디족을 위해 베스트 어학·컴퓨터 도서 1만여 종을 최고 40% 할인해 준다. 이번 행사에는 토익 교재와 일본어·중국어와 같은 회화 교재, 어학 자격증 관련 서적 등을 포함한 8개 어학 분야 베스트 출판사가 모두 참여한다.
도서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출판사별로 70명에게 어학학습기, YBM시사 또는 다락원의 온라인 1개월 수강권, 5만원·10만원 상당의 도서 구입권 등을 증정한다. 또 각종 컴퓨터 자격증 서적과 컴퓨터 정보 서적 등을 포함한 5개 출판사의 베스트 컴퓨터 도서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서 플레이 스테이션2, 온라인 세미나 무료 수강권 등을 경품으로 준다.
참여출판사는 길벗·영진닷컴·넥서스·시사영어사·능률영어사·정보문화사 등 총 11개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