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 http://www.intel.com/kr)는 데스크톱 PC용 셀러론D 프로세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셀러론D 프로세서는 90㎚ 공정 기술에 기반한 제품으로 478핀 패키징을 이용, 256KB 레벨 2 캐시와 553㎒ 시스템 버스를 장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셀러론D 프로세서 335·330·325·320 모델은 각각 2.80㎓, 2.66㎓, 2.53㎓, 2.40㎓ 속도로 작동하며 인텔 845·865 칩셋과 연동한다고 설명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