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is to hold talks with Asian governments with a view to shipping cut down versions of Windows for sale under government sponsored technology drives.
Speaking at a news conference in Malaysia, Microsoft chairman Bill Gates would not elaborate on which countries he had in mind. But he said that his company would be flexible “about tuning the versions (of Windows) to meet any government program.” The software giant is currently shipping tailored versions of Windows, dubbed ‘XP starter Edition’ in Malaysia and Thailand.
Gates sits on the board advising the Malaysian government on technology policy, and has just agreed by which the company will invest $2.62m over five years to train teachers and “improve technology in schools”, according to Forbes.
The move is widely seen as an attempt to counter to the growing pressure the company is under from open source software options.
MS사가 정부 지원의 기술 추진 하에 가격이 저렴한 윈도 버전을 출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아시아 국가 정부들과 협의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한 기자회견에서 빌 게이츠 MS 회장은 그가 염두에 두고 있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MS가 ‘어느 정부가 제시하는 프로그램이건 이에 맞출 수 있는’ 융통성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했다. 거대 소프트웨어사인 MS사는 최근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 ‘XP 스타터 에디션’이라고 이름 붙여진 맞춤형 윈도 버전을 출시하고 있다.
포브스지에 따르면, 기술정책에 대해 말레이시아 정부에 조언해주는 회의에 빌 게이츠 회장이 참석하여 교사를 교육시키고 학교에서의 기술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MS사가 향후 5년간 262만 달러를 투자하는 데 동의했다고 한다. 이러한 조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점점 가중되고 있는 소스 개방형 소프트웨어 옵션들로부터 오는 압력에 MS사가 대응하기 위한 시도의 하나로 보고 있다.
with a view to ∼ : ∼하려고, ∼할 목적으로
news conference: 기자회견
sit on the board: 회의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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