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정보기술(대표 이문희 http://www.daesangit.com)이 4일 창립 기념일을 맞아 전·현직 임직원을 초청, 창립 13주년 기념 행사를 거행했다.
성수동 본사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문희 사장은 3년 연속 흑자를 지속해 온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유비쿼터스 시대의 리더 IT 기업으로 변신하자고 당부했다.
대상정보기술은 이날 임직원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사가경연 대회 외에 퇴직 임직원 모임 DIO 회원 초대 행사 등을 통해 미래 발전을 기약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