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업체 보고소프트(대표 유소란)가 여름철을 겨냥한 새로운 모바일 스포츠게임 ‘비키니 비치발리볼·그림’을 7일부터 KTF 멀티팩을 통해 선보인다.
‘비키니 비치발리볼’은 가상의 섬 보고랜드에서 비키니 미녀들이 펼치는 본격 여름 스포츠 게임이다. 높은 자유도로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이 게임은 섬세하고 사실적인 묘사 기법, 수준높은 그래픽과 감각적인 사운드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게임을 이용하려면 KTF 멀티팩에 접속, 모빌샵(자료실)→스포츠/레져/레이싱→비키니비치발리볼 순으로 들어가면 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