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협회(회장 서정욱) e비즈니스 솔루션수출지원센터는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브루나이 e-Biz 솔루션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 e비즈니스 솔루션업체들이 브루나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자정부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브루나이 전자정부사업 참여업체인 e프라임 등이 참석해 브루나이 전자정부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국내 기업들과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문의(02)551-1477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