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ther of Briton Lucie Blackman killed in Japan has launched a safety service using text messages.
Users create a message detailing their travel plans and set a time delay of between 30 minutes and 24 hours. If they have not returned and cancelled the message by the deadline, it is sent to a chosen friend or relative. Tim Blackman came up with the idea for Safetytext while searching for his daughter, who died in Japan more than three years ago.
The Safetytext service stores photographs, contact details and the names of friends and relatives, releasing them to police in the event of the customer disappearing. Users can register for the paid-for service at Safetytext.com.
일본에서 살해된 영국인 루시 블랙맨의 아버지가 메시지를 사용하는 안전서비스를 내놓았다.
사용자들은 그들의 여행 계획을 상세히 기록한 메시지를 만들고, 30분에서 24시간 사이의 지연 시간을 설정해둔다. 만약 그들이 정한 기한까지 돌아오지 않아 메시지가 지우지 않으면, 이 메시지는 그들이 미리 정해둔 친구나 친척에게 보내진다. 팀 블랙맨은 3년전 일본에서 죽은 그의 딸을 찾는 과정에서 이 ‘Safetytext’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Safetytext’ 서비스에서는 사진, 연락처사항, 친구와 친척들의 이름을 저장해주며, 고객이 사라졌을 경우에 경찰에 이 정보를 제공해준다. 사용자들은 ‘Safetytext.com’에서 이 유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set a time delay: 지연시간을 설정하다
come up with an/the idea: 아이디어를 떠올리다
contact details: 연락 세부사항
in the event of ∼: 만약 ∼의 경우에는
<제공: ㈜능률교육 http://www.EnglishCa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