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단장 홍대일 http://www.ttp.org)는 대덕밸리벤처연합회와 공동으로 지방 20여개 기업을 선정, 오는 9월 18일부터 25일까지 유럽(독일) 공동 비즈니스단을 파견한다.
이번 비즈니스단의 대상은 대구소재 IT/BT 및 기계·부품 벤처기업과 대전·충남소재 첨단 기업이다.
비즈니스단은 독일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 슈투트가르트, 도르트문트 등 4개 도시를 방문, 현지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파견업체 모집은 13일까지다. 문의 (053)757-4147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