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플]이용국 한단정보통신 대표이사 피선

 셋톱박스 제조업체인 한단정보통신은 15일 새 대표이사에 이용국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용국 신임 대표는 백운돈 전 대표와 함께 지분 8.02%를 공동 보유하 고 있는 한단정보통신의 최대주주다. 백 전 대표이사의 이사직은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