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 1분기 매출 70%, 영업이익 147% 증가

 3월 결산 반도체장비업체인 국제엘렉트릭코리아(대표 장재영)은 1분기(4∼6월) 추정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70% 증가한 217억원,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147%와 96%가 증가한 31억원, 32억 5000만 원으로 잠정 집계, 당초 예상보다 실적이 대폭 호전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